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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이젠 용서를 받고 싶어 한다.
프로필이미지 바람돌이™ 긴이야기 2008/11/14
[시작글] 그, 이젠 돌아 봐야 할 때...

이젠 돌아 봐야 할 때 인가 보다. 그의 눈높이가 아닌 다른 이가 보는 눈높이로 그의 삶을 이야기 해 보자. 세계, 인류애, 민족, 국가, 인생, 삶... 이런 거창한 이야기가.....

[이야기] 어느 두 형제의 불난데 기름 부은 이야기.

몇 달 전에 어느 마을에 있었던 이야기 하나 해 줄께. 잘 들어 봐. ^^ 아주 평범한 한 마을이 있었데. 어느 마을에나 한 두 명 씩은 덜 떨어진 모지리가 꼭 살잖아. 이 마을에도 그런 모지리 두 놈이 살았데. 원래는 십년..

이해 할 수 없는 대한민국, 국개론으로 이해 할 수 있다???

그때를 아십니까? IMF가 터진 1997년 12월 3일을? 당신은 깡드쉬를 기억하고 있습니까? 깡드쉬의 서슬 퍼런 위용을 보며 우리 국민들은 얼마나 비참하고 자존심이 상했었는지 아직 어린 세대들은 모를 것입니다. 그 힘겹고 어..

크리스마스 날 선물을 양말에 넣어 두는 이유.

크리스마스가 곧 다가온다. 어린 시절에 선물을 받기 위해 양말을 준비했던불량한 양심(-_-);;;... 착한 일을 많이 하면 산타 할배가 선물을 많이 준다는 동네 목사님의 감언이설(? -_-)에 속아 크리스마스가 다가오는 12..

[시작글] 그, 이젠 돌아 봐야 할 때...

이젠 돌아 봐야 할 때 인가 보다. 그의 눈높이가 아닌 다른 이가 보는 눈높이로 그의 삶을 이야기 해 보자. 세계, 인류애, 민족, 국가, 인생, 삶... 이런 거창한 이야기가 아닌 가까웠으나 너무나 가까웠으나 차마 이야기하지..

내 아버지
내 아버지 2008/11/14

간만에 집에 들렸었다. 서울에서 그 무엇인가 가늠할 수 없는 일은 한다는 이유로 형제들에게 조금은 이해를 얻었기에 아버지의 아픔에서 비껴나 있다. 마음이야 굴뚝같고 쓰라림이야 말로 표현 못하지만 그저 먼 말치에서... 설사..

바다가 보고 싶다. 바다가...

요즘 밤에는 바람이 제법 차갑다. 아직도 여름이겠지만 나는 이미 가을을 느끼고 있다. 이 가을은 새벽의 꿈에서부터 온 것 같다. 오늘 새벽에 잊고있었던 망제가 찾아 왔다. 망제가 하늘을 본 날 몇일 간 찾아 온적이 있었지만,..

누군가를 사랑하는 법

누군가를 기다리고 사랑한다는건. 그리 힘들지 않는 일입니다. 그저 아침에 일어나 내얼굴 잘있나 거울 볼때 한번 그 사람을 한번 떠 올리고, 일하다 지칠때 창밖의 흔들리는 은행잎 보며 그 사람을 두번 떠 올리고, 자기전에 살포시..

길
2008/11/14

길... 당신이... 생각하는 길이 맞다.

충치의 추억
충치의 추억 2008/11/14

어렸을적 충치때문에 한동안 고생했던 기억이 있다. 몇칠 밤낮은 끙끙대며 참아 오다가 부은 얼굴보고 알아차리신 아버님... 충치에 무명실 걸어놓고 내이마 툭치며, 됐다 이눔아!!! 이 한마디에 감았던 눈 떠보니 내손에 쥐어진 그..

고다이버를 아십니까?

13세기 영국의 한 영주의 아내였던 고다이버를 아십니까? 농노들에게 가혹한 세금을 물리는 영주인 남편에게 세금을 낮추라고 간청하지만 냉혹한 영주는 그런 그녀를 무시하고 비웃으며... "만약 당신이 내일 아침 벌거벗은 채 말을..

내 가을의 천사여

붉은 회색 빛, 두 빌딩 틈. 힘겨운 흔들거림, 고개 숙여 있는 내 가을. 이젠 휴식이었다. 내 가을의 천사여.

인색하다는 것은 애정이 없는 것이었습니다.

인색하다는 것은 애정이 없는 것이었습니다. 그제는 참으로 오랫만에 비가 왔습니다. 마음 한귀퉁이 시원한 사이다 같은 비였습니다. 간만에 정말 간만에 시간이 넘쳐서 주체를 하지 못하여 근 6년만에 홀로 카페라는 곳을 갔습니다...

혁명을 꿈꾼다.

오늘 같은 날이면 혁명을 꿈꾼다. 눈뜨고 눈뜨고 시퍼런 눈뜨고 눈물나는 날이면 뜨거운 혁명을 꿈꾼다. 오늘 같은 날이면

가끔은 세상에서 혼자라고 생각될 때가 있다.

가끔은 세상에서 혼자라고 생각될 때가 있다. 오늘같은 날.... 날씨가 추워지고 눈도 왔고... 눈이 온 그 지저분한 흔적들까지 날 쓸쓸하게 한다. 현재의 내위치와 그 위치와 맞는 능력을 정당하게 대접을 받고 싶다는 것은 지나..